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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회 용인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용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15년 11월 23일(월)10:00


제203회 용인시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회사
5. 폐식

(10시00분)

○의사팀장 박명순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금부터 제203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신현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맞아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20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용인시의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감사자료 검토와 각종 현안을 챙기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시고, 특히, 지난달 하순에 실시된 의정연수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도시로 용인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한 달여간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됩니다.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용인 시정에 대하여 평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 질문, 그리고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6년도 우리시의 살림살이의 토대가 될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의회 주요 권한을 효율적으로 행사하여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지방자치가 제도적으로 완성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20년이 되었다는 것은 보통 성년이 되었음을 의미하고 이는 곧 홀로서기를 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캥거루로 치자면, 지방자치는 아직도 어미의 주머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새끼나 다름이 없습니다. 
지방조직과 재정 등 실질적인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의 통제 아래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지방행정청에 불과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20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새해부터는 우리 시의회에서 용인시민에게 지방자치의 이해를 통한 시민주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성숙한 시민사회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 시민교육에 앞장서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여 용인시 지방자치 발전에 밑거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에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박명순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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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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