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중심 문화도시 연구회,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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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용인특례시의회 | 작성일 | 2023-10-20 13:37:50 | 조회수 | 120 |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중심 문화도시 연구회」(대표 박은선)는 19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인 '용인의 가치 있는 문화도시 정립을 위한 발전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문조사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에 대해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용인시민들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문화, 예술 중심의 한계적 속성을 탈피한 다양한 분야의 복합적 속성이 연계된 문화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반도체클러스터, 국가반도체산업단지 등 경쟁력을 가진 용인시의 특색있는 문화도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선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가 용인의 특성을 담고 지역의 정체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지역중심 문화도시 연구회」는 박은선(대표), 안치용(간사), 김영식, 김상수, 김운봉, 이진규 의원(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용인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한 문화시설 등과 가치있는 문화 도시 정립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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