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용인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용인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4년 2월 15일(화) 14시
제24회 용인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과장 조정희 지금으로부터 제24회 용인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문 의장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문 의장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정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금년 들어 처음으로 제24회 임시회가 개최되므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제 30여년 만에 다시 시작한 지방의회 초대 의원들의 임기도 1년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운영상의 문제점이 없지 않으나 지방자치제의 실시는 민주화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서 일단 시작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94년도는 우리 초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4년간의 임기중 마지막 해로서 얼마만큼 의원으로서의 주어진 책임을 잘 마무리하느냐가 달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와 단계가 있듯이 우리가 남은 임기동안 지방의회를 내실 있게 잘 운영하여 탄탄한 기반을 다져 놓아야만 지방자치제가 보다 빠른 기일 내에 정착될 수 있습니다. 여건과 제도상의 미비점을 언제까지나 탓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비록 제한적이더라도 주어진 법테두리 안에서 우리 기초의원들은 스스로 자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므로 주민의 선택에 보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거듭나야 합니다. 주는 떡을 받아먹듯 집행부에서 넘겨주는 의안이나 처리하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요소들을 검토 정비하며 부단히 연구 노력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곧 일꾼으로서 주어진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요, 주민들의 요구에 조금이나마 부응하는 자세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연말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협상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앞에 열려있고 세계 역시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한 울타리안에 펼쳐진 치열한 경쟁속의 열린 세계에서 다른 나라의 멸시를 받지 않고 살아남는 길은 우리 국민 저마다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입니다. 공산품의 국제경쟁력 강화, 농축산물의 생산비 절감, 외국에 대한 서비스개선, 신용도제고등 당면한 문제점이 많다해도 우리가 일치 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금년도는 선거가 없는 해로서 우리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 내기에 적당한 호기임을 잊지 말고 모두 자세를 가다듬도록 합시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는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당면 업무들이 있습니다. 군청사 및 의사당 신축부지 선정, 포곡면 금어리 쓰레기 매립장 공사 추진, 유류비축기지 설치 사업 등은 집행부와 의회의 공동관심사항이며 그 중에서도 청사 및 의사당 신축부지는 물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신중히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눈앞으로 닥쳐온 내년의 2대 지방의회 의원증원에 대비하여야 할 급박한 현안사항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의회와 집행부가 걷는 길은 달라도 그 목적한 바는 분명히 하나인 동반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민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서는 피차 견제와 감시기능을 초월하여 진지하게 협의하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들어 처음 열리는 제24회 임시회에서 발전 가능한 여러 방안이 많이 제시되고, 걸림돌이 될 문제점이 다양하게 발췌되므로 지방의회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금년 들어 처음으로 제24회 임시회가 개최되므로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제 30여년 만에 다시 시작한 지방의회 초대 의원들의 임기도 1년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운영상의 문제점이 없지 않으나 지방자치제의 실시는 민주화로 가는 길목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으로서 일단 시작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94년도는 우리 초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4년간의 임기중 마지막 해로서 얼마만큼 의원으로서의 주어진 책임을 잘 마무리하느냐가 달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와 단계가 있듯이 우리가 남은 임기동안 지방의회를 내실 있게 잘 운영하여 탄탄한 기반을 다져 놓아야만 지방자치제가 보다 빠른 기일 내에 정착될 수 있습니다. 여건과 제도상의 미비점을 언제까지나 탓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비록 제한적이더라도 주어진 법테두리 안에서 우리 기초의원들은 스스로 자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므로 주민의 선택에 보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거듭나야 합니다. 주는 떡을 받아먹듯 집행부에서 넘겨주는 의안이나 처리하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요소들을 검토 정비하며 부단히 연구 노력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전환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곧 일꾼으로서 주어진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길이요, 주민들의 요구에 조금이나마 부응하는 자세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연말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협상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앞에 열려있고 세계 역시 우리 앞에 열려 있습니다. 한 울타리안에 펼쳐진 치열한 경쟁속의 열린 세계에서 다른 나라의 멸시를 받지 않고 살아남는 길은 우리 국민 저마다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입니다. 공산품의 국제경쟁력 강화, 농축산물의 생산비 절감, 외국에 대한 서비스개선, 신용도제고등 당면한 문제점이 많다해도 우리가 일치 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금년도는 선거가 없는 해로서 우리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해 내기에 적당한 호기임을 잊지 말고 모두 자세를 가다듬도록 합시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는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몇가지 당면 업무들이 있습니다. 군청사 및 의사당 신축부지 선정, 포곡면 금어리 쓰레기 매립장 공사 추진, 유류비축기지 설치 사업 등은 집행부와 의회의 공동관심사항이며 그 중에서도 청사 및 의사당 신축부지는 물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신중히 검토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눈앞으로 닥쳐온 내년의 2대 지방의회 의원증원에 대비하여야 할 급박한 현안사항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의회와 집행부가 걷는 길은 달라도 그 목적한 바는 분명히 하나인 동반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민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서는 피차 견제와 감시기능을 초월하여 진지하게 협의하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금년 들어 처음 열리는 제24회 임시회에서 발전 가능한 여러 방안이 많이 제시되고, 걸림돌이 될 문제점이 다양하게 발췌되므로 지방의회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과장 조정희 다음은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군수 윤병희 존경하는 이정문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
희망찬 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의원여러분과 함께 고향 용인에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편, 세계와 미래를 향한 개혁과 전진의 새로운 출발과 신한국의 기틀을 세워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용인군청의 막중한 책임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고 벅찬 사명감을 느낍니다만, 평소 헌신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열을 기울이시는 의장님과 의원여러분이 계시기에 서로가 마음을 열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의논하고 노력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되며 마음 든든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급속하게 변화되는 여건속에서도 군민화합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시지 않으신 의원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용인군은 수도 서울은 물론 수원, 성남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특수여건 등으로 인하여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도권 인구급증에 따른 급속한 도시화추세로 인해 행정수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로 발전을 거듭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의원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20만 군민의 단합된 힘과 슬기를 한데 모아 이룩한 성과라 생각하며,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
지금 우리 앞에는 크고 작은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개방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국제경쟁력의 확충과 대내적으로는 질서가 존중되는 선진 민주사회를 주권하기 위한 민주군민의식 고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화 시대를 맞아 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보다 발전적이고 의욕적인 시책을 마련하여 20만 군민의 의지를 모아 알차게 추진, 복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10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착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더욱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군정을 보살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정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창의적인 봉사행정입니다. 모든 가치기준을 20만 군민의 복지증진에 두고 진정한 민의수렴에 노력을 기우려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는 등 군민의 아픔과 불편을 덜어주는 봉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으며 둘째, 균형 있는 지역발전입니다. 도시지역, 농촌지역 어느 지역이든 군민 모두가 골고루 복지시혜를 받는 풍요로운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결정 집행에까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수렵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생활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을 경주하여, 지역간 균형적 발전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화합으로 사회안정입니다. 군민자율에 의해 법과 질서가 지켜지고 온 군민이 한가족처럼 서로 믿고 존경하며 아껴주는 사회,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룩되도록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향으로 문화창달입니다. 옛부터 용인은 산자수명하여 살기 좋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 충효의 얼을 간직해온 참의 터전으로 훌륭한 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를 현대와 접목시켜 발전 계승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공간의 확충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프로그램 개발 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토록 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
올 한해에도 군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계획된 군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화합과 안정속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배전의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 드리며,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희망찬 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원 여러분의 가정마다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의원여러분과 함께 고향 용인에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편, 세계와 미래를 향한 개혁과 전진의 새로운 출발과 신한국의 기틀을 세워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용인군청의 막중한 책임을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고 벅찬 사명감을 느낍니다만, 평소 헌신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열을 기울이시는 의장님과 의원여러분이 계시기에 서로가 마음을 열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의논하고 노력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되며 마음 든든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급속하게 변화되는 여건속에서도 군민화합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성원을 아끼시지 않으신 의원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용인군은 수도 서울은 물론 수원, 성남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특수여건 등으로 인하여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도권 인구급증에 따른 급속한 도시화추세로 인해 행정수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로 발전을 거듭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의원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20만 군민의 단합된 힘과 슬기를 한데 모아 이룩한 성과라 생각하며,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
지금 우리 앞에는 크고 작은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무한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개방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국제경쟁력의 확충과 대내적으로는 질서가 존중되는 선진 민주사회를 주권하기 위한 민주군민의식 고양에 각별한 노력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화 시대를 맞아 의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아래 보다 발전적이고 의욕적인 시책을 마련하여 20만 군민의 의지를 모아 알차게 추진, 복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10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착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더욱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군정을 보살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정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창의적인 봉사행정입니다. 모든 가치기준을 20만 군민의 복지증진에 두고 진정한 민의수렴에 노력을 기우려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고 현장 위주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는 등 군민의 아픔과 불편을 덜어주는 봉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으며 둘째, 균형 있는 지역발전입니다. 도시지역, 농촌지역 어느 지역이든 군민 모두가 골고루 복지시혜를 받는 풍요로운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결정 집행에까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로 수렵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생활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을 경주하여, 지역간 균형적 발전을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화합으로 사회안정입니다. 군민자율에 의해 법과 질서가 지켜지고 온 군민이 한가족처럼 서로 믿고 존경하며 아껴주는 사회,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룩되도록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향으로 문화창달입니다. 옛부터 용인은 산자수명하여 살기 좋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 충효의 얼을 간직해온 참의 터전으로 훌륭한 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를 현대와 접목시켜 발전 계승할 수 있도록 건전한 문화공간의 확충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프로그램 개발 등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토록 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
올 한해에도 군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계획된 군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화합과 안정속에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배전의 협조와 지도편달을 당부 드리며,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의사과장 조정희 이상으로 제24회 용인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20분에 본회의가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10시2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