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착공촉구 결의서』에 대한 건설교통부 회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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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용인시의회 | 작성일 | 2005-03-07 10:15:03 | 조회수 | 4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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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가 2005년 1월 29일 제95회 임시회에서 채택한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착공촉구 결의서』를 청와대, 건설교통부, 경기도를 비롯하여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관계기관에 발송한 것에 대하여 건설교통부장관의 회신(광역도로과-195, 2005.02.18)이 있었다.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착공촉구 결의서』에 대한 건설교통부장관의 회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회신내용 1. 귀 의회에서 영덕-양재간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대통령 비서실 및 우리부에 제출하신 사항에 대한 회신입니다. 2. 영덕-양재 고속도로 수원·성남·용인시 등의 집중개발로 인한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부에서는 2005년 1월 경수고속도로주식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함과 병행 하여 환경교통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규정에 따른 절차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3. 동 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민원 등이 없는 용인구간에 대하여 우선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하였으나, 환경부에서는 분리평가는 어렵고 공청회는 수원구간을 포함한 전 구간을 대상으로 개최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 이에 우리에서는 ‘05. 2. 15일 14:00 전 구간 공청회를 실시하였으며, 환경부와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협의하여 조속히 공사를 착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5. 또한, 귀 의회의 건의대로 우리부에서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추진되는 본 도로가 환경친화적이고 지역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도로로서 조속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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