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용인시의회 청사 별관 신축 반대 및 코타키나발루 술병 방문의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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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3-12-19 11:34:12 | 조회수 | 149 |
수신 : 용인시 의회
참조: 윤원균 의장 발신 : 동백현안추진회, 용인 맨발의 청춘 미래걷기 대표 제목 : 용인시의회 청사 별관 신축 및 코타키나발루 술병 방문의 건 용인시 의회의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1.시의회 108억 예산의 별관 건립; 지금도 시민의 입장에선, 용인시의회는 충분한 호화청사이며, 용인시 세수 또한 부족하여 어려운 실정에, 민생과 직결되는 교통 복지 교육 등등의 예산이 늘 부족하여, 시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시민을 위해 봉사를 자처한 시의원들이 나만의 호화청사인 별관을 건립 함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즉각 중단 바라며, 그렇지 않으면, 시민 단체는 합심하여, 다각도로 엄청난 저항운동을 펼칠 것임을 밝힙니다. 즉각 중단 바랍니다! 2.코타키나발루 술병 60병 관련 8명 윤리위에 회부 요청; 지난번에 가지도 않은 의장이 대신 공개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 관련 시의원을 공식 석상에서 만나도, 부끄러움도 모르며, 전혀 사과가 없었으며,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에,더욱더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의장께서는, 즉시 관련자 8명에 대하여 윤리위에 회부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시의회 해산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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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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