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용인시의 자족도시로의 발전을 거듭나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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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4-03-25 00:40:16 | 조회수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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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는 당장 재정난 해결이 우선이겠지만, 언제까지 재정난만 해결하고 나머지 중요
한 주민복지나 용인시 발전을 위한 계획을 게을리 할 수 있는건지요? 용인시는 경기도와 연계해서 발전적인 로드맵을 구상바랍니다. 언제까지 주민들의 세수만으로 행정운영할겁니까? 이제 부동산시대도 다 지났으면 그에 맞는 새로운 발전방향 을 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상당수가 판교, 동탄, 광교 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용인은 신도시가 없긴 하지만, 이미 난개발이 되었다면 앞으로라도 인근의 수원, 성남, 화성 처럼 자족기능을 강화하기위한 기업클러스터, 산업단지 등을 경기도와 같이 발전할수있도 록 바랍니다. 경기도에서 왜 경기남부 발전에 대해서 용인만빼고 인근지역에서 것도 인구가 100만가까운 도시중에서 용인시만 빠질까요? 용인시 행정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구상도 없고 관심이 없 기 때문입니다. 인구100만 가까운 경기도 자치단체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좀 비교해보십시요. 고양시만 하더 라도 한류월드라든지 비젼이 많습니다. 용인시는 경기도와 같이 하는게 뭐있습니까? 예를 들어 GTX역이 용인에 세워지면 그 위치가 어디던 새로운 용인의 교통 중심이 될 것 입 니다. 그럼 낡은 버스터미널을 새로 인근에 세우던지, 아니면 KTX역도 같이 하던지요, 그리 고 인근에 교통 및 입지가 좋다면 기업연구소라던지, 벤쳐타운이라던지 좀 잘 좀 만드십시 요. 도데체 해당 GTX 부지근처에 유통단지가 뭡니까? 그런게 일자리 창출이 얼마나 되는겁니 까? 경전철 사업은 연장하면 용인시민 돈은 들어가는 겁니까? 뭡니까? 그것도 교통연구원에서 수요가 있다고 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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