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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증축반대 및 시의원들의 도덕적 해이의 건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3-01 06:44:50 조회수 158
수신 : 용인시의회 의장 윤원균의원 및 시의원 귀하

용인시의회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용인 시의원들의 이슬람 국가인 말레시아 코타키나바루시를 방문하면서, 접대용 술60병을 지참한 건으로, 국가적 망신과 용인시민들의 체면을 심각하게 구긴 바 있으며, 또한 근자  일부 시의원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의 일탈을 접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리한 용인시의회 증축 및 활동비 증액을 진행하였으며,  용인시의장이 시민단체 대표와의 통화로 한 약속을, 약속과 다르게 번복 처리하는 등으로,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 1인 시위를 하는 등등 시민들의 불만이 팽배하여, 단체행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용인시의회의 무리한 처사에 예의주시하며 공영방송 KBS, KBPS 한국 언론포털, 화백TV 등에서 방영이 되었고, 경인일보, 용인일보, 소비환경뉴스, KBS뉴스, 한국언론포털 등에서 기사화 하며, 시의원들의 대민 도덕 불감증에 용인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2024년 2월 26~27일 경, 용인시의원들이 모인 카톡방에서, 1. 의장은 “ 죽어도 (시의회) 증축과 (시의원) 활동비 증액은 하겠다?”란 감정적 대처, 2.일부 시의원 2인은 기자회견을 한 건전한 시민단체들을 “ 정치꾼?” 이라는 선동문구를 사용 등, “(사실과 달리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누가 기자회견 주최자들을) 과포장해서 소개하였다?”는 둥, 3.코타키나바루 방문시 문제를 일으킨 한 의원은 “(감정적으로?) 증축은 100년을 내다보며 한다?”라는 등 도덕적 해이가 아주 심각하게, 시민단체를 향한 감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는 얘기? 등을 접하면서. 다시 한번 일부 시의원들의 도덕적 해이의 심각함에 아연실색할 지경입니다..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회신을 바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관련 시의원들은 시의회 윤리위에 반드시 회부하여, 적의 조치 되어야 하며, 관계 시민단체들에게 언론과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첨부한 기자회견문을 참조하여, 지금 당장 시의회 증축을 중단하기 바랍니다.-끝-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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